프로젝트 소개

cuesift는 자막 번역 결과물에서 사람이 정말 봐야 하는 항목만 골라내는 트리아지 엔진입니다. 전체 자막을 전량 검수하는 대신 위험 점수를 매겨 상위 일정 비율 또는 임계값 이상만 검수 큐에 올려 비용과 병목을 줄입니다. **주요 기능** - CLI 명령어: `cuesift check`(자막 규격 검사 – 줄 길이, CPS, 시간 겹침 등 7종 위반), `cuesift translate`(LLM을 이용한 다국어 번역, 대상 언어별 규격 프로파일 자동 적용), `cuesift transcribe`(STT) - 트리아지: 번역 완료 직후 Tier 0 신호 9종(길이 비율, 번역률, 중복, 구조 비어 있음 등)으로 위험도 산출. `--review-budget`, `--review-threshold`, `--review-top-k` 등을 통해 검수 쿼터 설정 - Tier 1: 자가일관성(동일 세그먼트 재번역 후 흔들림 측정)과 역번역(임베딩 유사도)을 통해 의미 오류를 포착. `--tier1`과 `--embed-model`을 함께 사용 - 입출력 포맷: SRT, WebVTT, ASS, SAMI 지원. 출력 파일명은 `{stem}.{대상언어}.{확장자}` 규칙을 따르며, 중복 언어 태그를 방지 - 캐시: 번역 호출 결과를 `.cuesift/cache/`에 저장하여 재실행 시 네트워크 비용 절감 - 검수 리포트: JSON 또는 HTML 형식으로 제공 **벤치마크** TED2020 코퍼스를 이용한 합성 오류 주입 실험에서, 예산 10%로 en-ko 7.32배, ja-ko 7.56배의 무작위 대비 오류 포착률(Recall)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이는 합성 오류 기준이며, 실제 번역 오류와의 일치도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의미 역전(negation) 오류는 결정론적 신호만으로는 거의 잡히지 않아 Tier 1의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상태** pre-alpha 단계로, Tier 0 신호 엔진과 CLI 명령어는 구현·실측 완료되었습니다. Tier 1 역번역 신호는 동작하나 후보 선정 로직은 미완입니다. 공식 안정화 전까지 프로덕션 사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